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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성들숨 한 번에 바당을, 날숨 한 번에 오름을 느낄 수 있는 제주만의 모먼트를 기록하였다. 저자의 2030을 관통하고 있는 스포츠 사진의 경험과 시간을 제주도 위에 온전히 그려 냈다. 러너의 시야로부터, 경험으로부터 그리고 마음으로부터 오롯이 제주도에서 달릴 수 있는 시선들. 우리가 오래도록 지키고 향유하고 싶은 제주의 자연을 두 다리로 함께 달려 보자. 저서로는 『서울을 달리는 100가지 방법』이 있고, 달리는 사진을 통해서 새로운 컬처 모멘텀을 제시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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