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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카네디(Dana Canedy)다나 카네디는 《뉴욕 타임스》에서 12년 동안 기자를 지내고, 현재 편집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2001년 미국 내 인종 간의 관계를 조명한 시리즈 <미국에서 인종이 살아 내는 방식>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뉴욕 타임스》 취재·보도·집필 팀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그녀는 공화당의 조지 부시와 민주당의 엘 고어가 맞붙은 2000년 대통령 선거 재검표, 2003년 우주 왕복선 컬럼비아호 폭발 사고 당시 플로리다 지국장을 지냈다. 《뉴욕 타임스》의 전국 보도 담당 부편집장으로 국내 소식의 속보를 총괄하고, 경제·재무 담당 기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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