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수십 년째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KNT그룹의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상명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다년간 강의를 했으며, 국내 대기업에서 최연소 임원으로 재직한 바 있다.
포스코E&C와 현대BS&C에서 동남아시아 수주단장(공식 Agent)으로 활동했고, 대한민국상징박물관 건립추진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수십 건의 특허 출원을 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산 벤처인이기도 하며, 여러 나라를 다니며 한민족 국가의 자주평화통일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민족주의자이며 통일운동가로 한민족 국가의 자주평화통일에 작은 불씨를 지피고, 경제 발전을 위해 미력을 보태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홍콩 재복홀딩스유한공사의 CEO로 재직 중이고, 세계 여러 국가에 코리아타운을 건설하고자 수년째 해외에 체류하며 동분서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