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년에 출간된 이 책은 단숨에 부와 성공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고 저자의 명성을 크게 떨쳤다. 그러나 저자가 심리학의 정신분석접근과 행동주의접근의 선두주자이며 ‘자기계발연구소’와 ‘우주공영프로젝트’ 연구소장을 역임했던 사실 외에는 알려진 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