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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게로(Guilaume Gue'raud)저널리즘을 전공하고 2년 동안 지방 신문사에서 일했지만, 기사가 너무 솔직하고 오만하다는 이유로 여러 번 해고당했다. 25세 때 루에르그 출판사에서 10대를 위한 기획도서 중 한 권으로 첫 작품 <고물 오토바이와 비행기>를 출간하였다. 그 외 작품으로 <꼬마 이방인>, <차에 치인 강아지들>, <사브르>가 있으며 그의 작품은 여러 개의 문학상을 수상했는데, 대부분 10대들의 투표에 의한 것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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