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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이성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3년 4월 <처음 시작하는 정규표현식 Regular Expressions>

이성희

KAIST 전산과와 연세대학원 컴퓨터 구조 연구실을 졸업하고 데이콤 보라넷을 거쳐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스템 어드민으로 일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DNS와 BIND 3판』(1999), 『유닉스 파워툴』(2000), 『시스템 프로그래밍』(2001), 『HTML5 Canvas』(2012), 『Head First Mobile Web』(2012, 이상 한빛미디어), 『해킹 침입의 드라마』(2005), 『소프트웨어 비즈니스』(2007, 이상 사이텍미디어)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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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Head First Mobile Web> - 2012년 9월  더보기

누구나 쉽게 배워서 응용할 수 있는 모바일 웹 입문서... 따분하게 내용만 줄줄이 나열하는 대부분의 책들과는 달리,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궁금한 내용을 예로 들어 차근차근 풀어 나가는 독특한 방식의 헤드 퍼스트 시리즈에 '모바일 웹'을 주제로 하는 책이 또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빤한 말을 해서 죄송합니다만 모바일 폰은 더 이상 전화기가 아니라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모바일 폰 없는 사람이 없고, 대부분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이며, 잠에서 깨서 잠이 들 때까지 수시로 이메일을 확인하고 뉴스를 읽고 웹사이트를 방문하고 앱을 띄워서 날씨도 확인하고 게임도 하고 영화도 봅니다. 윈도우즈에 '설치'를 하고 사용하는 독립형 프로그램이 불과 몇 년 전까지는 당연했으나, 이제는 '설치'할 필요 없이 웹을 통해 '방문'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 당연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컴퓨팅 환경이 점점 모바일 폰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을 이용한 웹 방문만 아니라 모바일 폰을 이용한 웹 방문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필요가 있으면 그에 맞는 서비스가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모바일을 잘 지원하는 웹 서비스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잘' 가능한지 궁금하고 배워야 할 것도 많습니다. 이 책 한 권을 떼었다고 모바일 웹의 전문가가 되는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그래도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도 많이 있지만 큰 맥락을 따라가면서 술술 읽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개발자들, 기획자들, 그냥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컴퓨터쟁이들, (많지는 않겠지만) 높으신 분들께 이 책을 감히 추천합니다. '번역서는 너무 엉망인 게 많아서 차라리 원서를 본다'라는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정성껏 번역했습니다. 술술 읽으면서 모바일 웹에 대해 술술 배우고 실제 업무에 술술 적용하시길 기대합니다. 2012년 7월 캘리포니아 산라몬에서 __ 이수진, 이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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