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핑턴포스트>에서 기후 변화, 에너지, 환경 문제를 담당하는 기자예요. 베트남, 그린란드, 브라질 아마존 우림 등을 직접 찾아가서 기사를 썼고, 상도 받았어요. 가족은 다섯 세대 동안 미국 뉴욕시에서 살아왔지요. 파트너인 어맨다, ‘아시타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함께 뉴욕시 퀸스에서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