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녀의 커뮤니케이션 연구실’ 대표.
NHK 교육 프로그램 <무럭무럭 육아>를 진행한 가족소통전문가다. 많은 육아전문가들을 직접 취재하며 얻은 지식과 정보를 일반 부모들에게도 알리고 싶다는 바람으로, ‘부모와 자녀의 커뮤니케이션 연구실’을 설립했다. 저자 역시 결혼, 출산, 육아와 일을 함께하며 버틴 경험을 토대로 육아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깨달았다.
부모와 자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는 강좌를 다수 개최했고, 지금까지 2만 명 이상의 부모들을 만나왔다. 수많은 부모들로부터 ‘육아가 180도 바뀌었다!’는 극찬을 들으며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