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디자인그룹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글자와 폰트, 브랜드, 콘텐츠의 관계를 탐구하고 연결하는 새로운 디자인 스펙트럼을 만들어갑니다. <글자와브랜딩>은 미디어의 경계 없이 콘텐츠가 가진 고유한 가치를 다채로운 문화의 실험적 만남을 통해 시각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