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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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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행복을 담아줄게>

나란

2017년 성북동 큐레이션 서점에서 서점원으로 일하며 읽고 쓰는 생활을 시작했다. 아침에는 일기를 쓰고, 밤에는 책을 읽으며 온전한 나와 만난다. 내일의 행복은 어제에 있다고 믿기에 어제의 기록을 고스란히 모아 《행복을 담아줄게》를 펴냈다.
현재는 글을 쓰며 콘텐츠를 기획하는 프리랜서의 삶을 살아간다. 지은 책으로 《우리 취향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일은 없겠지만》 등이 있다. 로컬 독립 매거진 〈LOPLE〉을 발행하고, 2015년부터 팟캐스트 〈술김에 책 읽는 여자 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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