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페인팅과 일러스트 작업을 해오다가 우연히 ‘슈링클스’라는 공예 재료를 알게 되었어요. 슈링클스 종이에 ‘나의 그림을 그려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어 하나 둘 만들어오면서 지금은 슈링클스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저는 슈링클스와 함께 할 때만큼은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었고, 슈링클스 덕분에 새로운 꿈을 갖게 되었어요. 여러분도 슈링클스를 만들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취미생활과 미술 놀이를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