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가장 인정받는 자녀교육 전문가. 자녀교육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부모’라는 뜻의 잡지 <엘테른Eltern>의 기자이다. 워킹맘이자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감정조절이 안 되는 아이들과 겪은 경험담을 글로 써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 《너는 남달라, 너는 훌륭해Du bist anders, du bist gut》 《잘 자라, 아가!Schlaf gut, Baby!》 《능력 있는 우리 아이Mein kompetentes Baby》 《출생증명서Das Geburtsbuch》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