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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스테파니 파슬리 레드야드

최근작
2020년 1월 <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

스테파니 파슬리 레드야드

작가이자 시인이며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다. 텍사스에서 성장했고, 버몬트대학에서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글쓰기 관련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남편과 두 딸, 개와 고양이들과 함께 댈러스에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 『집은 창문이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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