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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오종2007년 초임 발령을 받았다. 현재 완도의 섬마을에서 6학년 아이들을 담임하고 있다. 작은 섬에 갇혀 정해진 수업만 하는 답답함을 벗어나고자 사회 시간에 노래 부르고, 국어 시간에 영상을 만드는 '이상한' 수업을 시작했다. 2019년에는 교실을 넘어 세상을 배우는 프로젝트 학습 내용을 담아 《우리 반 아이들은 크리에이터》를 출간했고, 2020년에는 학급연구년을 수행했다. 같은 해부터 미래교육 현장강사로 온라인 교육과 블렌디드 러닝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민주시민생활교육 현장지원단으로도 활동 중이다. 2021년부터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실천단과 구글 공인 트레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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