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은 ‘안나 노이데커’이며, 1982년 독일 뮌헨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 살면서 타투와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안나가 처음 바다에 가는 날』은 처음 그린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