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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 마조키경영학 공부를 한 적도 없고, MBA는 당연히 없다. 사업가 집안도 아니고, 초기 자본금도 없었다. 도넛 가게 가난한 둘째 아들, 시골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수의사가 되는 길이라는 생각 하나만 가지고 있던 풋내기. 사업은 꿈도 꾸지 않던 대학원생 시절, 저자는 18개월 동안 연구실에 틀어박혀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연구만 하던 때 우연하게 ‘넛지’가 되는 경험을 한다. 그의 연구논문이 어느 회사의 눈에 띄어 비즈니스화 되는 경험을 한 후 계획에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던 사업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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