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오버랩 문고 대상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일본 도쿄 거주. 취미는 독서와 체스. 이번 작품의 무대는 학교. 제가 교단에 서본 적은 없어도 사실은 교육학부 출신이다 보니, 대학 시절에 교육실습을 나가 본 경험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