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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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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흔적 기관>

김진솔

2000년 경기도 광명에서 태어났다. 현재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이고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시창작학회 <한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0년 주머니시 프로젝트 <이러다 살겠어요>에 참여하였고, 시집으로 『꿈을 필사하다』와 공동시집으로 『내 시선에는 한 꺼풀의 우울이 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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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흔적 기관> - 2023년 7월  더보기

숨 쉬는 것이 잘못 같지 않은 나날들이라서 다행이다 흔들리지만 위태롭지 않은 마음에 대해 이제는 조금 알아 뼈라는 글자가 목줄처럼 붙었다면 그건 더는 꼬리나 날개가 아니니 나는 이제야 사람이다 있었다가 사라진 것들이 아쉽지 않을 때까지 기다리면서 고요하지만 즐거운 축제처럼 아주 오랫동안 살 것이다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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