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들렌북>은 한 소설 속 주인공에게 유년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줬다는 달콤한 빵의 이름 마들렌을 생각하며, 유년의 따스함을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서출판 삼육오의 임프린트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마들렌북 편집부는 일상의 작은 관심을 모아 책으로 만듭니다. 최근에는 <캘리 서체의 기초 그리고 다양한 활용>, <반려견 셀프 미용 그리고 홈 케어>, <먹었으면 운동하자 EG홈트> 등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