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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안선재

출생:, 영국

최근작
2024년 8월 <바우솔 우리 시 그림책 + NEW 풀과바람 세계 그림책 세트 - 전45권>

안선재

번역을 맡은 Brother Anthony of Taize(안선재)는 40권 이상 한국 시, 소설의 번역서를 펴낸 한국문학 번역의 독보적인 대가이다. 박노해 시인의 대표작인 『노동의 새벽』, 『사람만이 희망이다』,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등을 번역해왔으며, 박노해 시인의 작품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하루』를 영역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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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I’ll Write Again Tomorrow> - 2023년 12월  더보기

May my poetry not lean on plausible deniability, may it not mask or embellish the present me with the past me that has already passed. I hope the things I get angry about don’t harden into conventions, and I hope the things I love are written down waiting to be deepened. From“ Poet’s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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