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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어린 시절부터 오컬트와 신비한 세계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2004년에 점술가로 변신하면서 서양점성술(Astrology), 타로(Tarot), 룬(Rune), 다우징(Dowsing), 수비학(Numerology) 등을 익혔다. 도쿄 롯폰기에서 점술 카페인 LUA’s BAR를 운영하다가 현재는 잡지.서적.WEB 등 각종 미디어에서 점술 관련 원고의 집필과 감수를 맡고 있다. 거미와 공포영화를 매우 좋아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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