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역사, 문화를 좋아해서 20년 넘게 궁궐해설사로 활동하고 있어요. 첫 책 《하늘이 처음 열리던 날》은 백두산이 배경이었어요. 《새 발바닥의 비밀》은 창경궁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랍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역사와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써나갈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