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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우리

최근작
2024년 10월 <디카페인 커피와 무알코올 맥주>

조우리

자기가 읽고 싶은 소설을 쓰는 소설가. 여성, 퀴어, 노동을 이야기하는 소설이 세상에 더 많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우리가 만나는 대부분의 순간 우리는 각자의 노동을 하고 있고, 항상 서로의 노동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 한다. 2011년 단편소설 「개 다섯 마리의 밤」으로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발표를 시작했다. 소설집 『내 여자친구와 여자 친구들』 『팀플레이』, 연작소설 『이어달리기』, 장편소설 『라스트 러브』 『오늘의 세리머니』 『당신의 자랑이 되려고』, 청소년 소설 『커튼콜』 등을 출간했다. 언제나 온 세상을 향해, 또한 오직 단 한 사람의 마음에 들고 싶어서 소설을 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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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세트] 언니밖에 없네 + 유리 시리얼볼> - 2020년 9월  더보기

"어떤 것이 사라지지 않게, 그냥 거기에 있게 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에 대해 모르지 않는다. 그래서 이 소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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