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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희홍

최근작
2024년 8월 <설렘 반 기대 반>

박희홍

계간지 ‘대한문학세계’로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저서]
제1시집 : 쫓기는 여우가 뒤를 돌아보는 이유
제2시집 : 아따 뭔 일로
제3시집 : 허허, 참 그렇네
제4시집 : 문뜩 봄
제5시집 : 괜찮아 힘내렴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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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괜찮아 힘내렴> - 2023년 7월  더보기

연필을 놓지 않으려는 끈질김이 필요한 것이 글쓰기란 생각을 한다. 글쓰기가 업業이 아니지만,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름 자신만의 길을 가는 것 즉 절제된 생각과 언어로 쓸 수 있을 때까지 쓰는 일이 몸과 마음이 평화로운 상태가 되어 행복해지니까 쉼 없이 쓴다. 내 글이 비록 유려한 문장은 아니더라도 읽는 누군가가 작은 만족이라도 얻어 간다면 다행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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