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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윤20대에는 애니메이션 감독을 꿈꾸며 여러 가지 일들을 벌이며 지냈다. 행복했던 기억이었는데, 세상은 그에게 조현병을 내린다. 병에 적응한 뒤 공무원 시험, 어학 공부 등 여러 가지 일들을 도전했다. 많이 실패했다. 저자의 마음을 만져 준 것은 책뿐이었다. 책에 홀렸다. 글쓰기를 시작한 지 5년이 돼서야 책을 낼 수 있게 되었다. 자기계발서와 소설을 좋아한다. 웹 소설도 써봤고 문학상 공모전에 장편 소설도 투고해봤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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