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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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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책이 아팠던 내 마음을 고쳤어>

이창윤

20대에는 애니메이션 감독을 꿈꾸며 여러 가지 일들을 벌이며 지냈다. 행복했던 기억이었는데, 세상은 그에게 조현병을 내린다. 병에 적응한 뒤 공무원 시험, 어학 공부 등 여러 가지 일들을 도전했다. 많이 실패했다. 저자의 마음을 만져 준 것은 책뿐이었다. 책에 홀렸다. 글쓰기를 시작한 지 5년이 돼서야 책을 낼 수 있게 되었다. 자기계발서와 소설을 좋아한다. 웹 소설도 써봤고 문학상 공모전에 장편 소설도 투고해봤다.

이메일 doehfd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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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책이 아팠던 내 마음을 고쳤어> - 2019년 10월  더보기

2014년부터 책 읽기와 글쓰기 연습을 했습니다. 책으로 위로를 받고 힘을 얻을 수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할 수 있는 직업인 작가가 되려고 했습니다. 맨 처음에는 자기계발서를 쓰고 싶었습니다. 자기계발서는 한 줄도 쓰지 못했습니다. 내가 쓸 수 있는 글이 뭐가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웹 소설이 있더군요. 만만해 보였습니다. 웹소설 2편을 썼습니다. 실패했습니다. 제 성향이 문학 소설에 더 맞는다고 판단했습니다. 문학상 공모전에 2편의 장편소설을 보냈습니다. 역시 실패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글을 썼습니다. 제 책이 나오길 계속 바랐습니다. 이렇게 책이 나오게 되자 발이 동동 떠다니더군요. 혼자서 고함도 외쳤습니다. 몇 년의 도전 끝에 처음으로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말고 계속해서 더 글을 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더 나은 작가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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