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넘게 목회사역을 하면서 개혁운동을 이끌고 있는 타드 스미스는 선교 현장을 여행하며 전 세계 25여 개국에서 목회자 컨퍼런스를 인도하였다. 2018년 2월 11일에 시작된 북조지아 부흥의 중심에 있는 크라이스트 펠로우십 교회의 담임목사로, 앨라배마 버밍햄에 있는 샘포드대학을 졸업한 후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에서 신학 석사를, 페이스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마지막 시대, 마지막 주자》(He Sat Down, 순전한나드 역간), 《40일》(40 Days), 《말씀의 능력》(Word Power), 《그분이 그를 보내셨다》(He Sent Him)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