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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박종대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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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자유>

박종대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사람이든 사건이든 표층보다 이면에 관심이 많고, 환경을 위해 어디까지 현실적인 욕망을 포기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자신을 위하는 길인지 고민하는 제대로 된 이기주의자가 꿈이다. 『너 자신이 되어라』 『경제학 천재들의 자본주의 워크숍』 『특성 없는 남자』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미친 세상과 사랑에 빠지기』 『어느 독일인의 삶』 『변신/시골 의사』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등 200여 권을 번역했다. 2024년 제21회 한독문학번역상(시몬느 번역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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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리고 신은 내게 도와 달라고 말했다> - 2018년 3월  더보기

신이 조곤조곤 속삭이는 듯하다. 모든 것에 무관심하지 말라고. 그렇지 않으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고. 무언가를 거창하게 바꾸라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세상은 그렇게 무언가를 거창하게 바꾸려고 나선 사람들 때문에 더 혼탁해졌다. (……) 그러나 모든 사람이 세상일에 무관심하지 않으면서 자기 자리에서 조금씩만 더 노력한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조금은 더 나아질 수 있다. 그것이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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