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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밥티스트 드 파나피외1955년 프랑스에서 태어난 장바티스트 파나피외는 걸음마를 배울 무렵부터 바다동물과 버섯 등 자연과학에 흥미를 가졌다. 1978년에 파리6대학에서 유전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이후 고등학교 교사가 되기 위한 자연과학 교사자격시험을 통과했다. 해양생태계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1996년에 해양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그보다 이른 1993년에는 파리7대학에서 영화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른 살 때부터 자연과 과학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했고 다큐멘터리 제작에도 참여했다. 주로 대중과 어린이에게 과학을 쉽게 설명하는 책을 지금까지 80권 이상 썼다. 그가 다루는 주제는 주로 환경과 해양생물, 식량, 동물의 진화와 고인류학이다. 지은 책으로는 『해변에 간 다윈』, 『만화로 보는 인류의 진화』, 『원자력이 아니면 촛불을 켜야 할까?』, 『나는 소!』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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