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과 로맨스를 좋아하는 새내기 작가입니다. 읽고 나면 뭔가 남는 것이 있는, 그런 소설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현재 네이버 웹소설에서 로맨스, 판타지, 추리 등을 다양한 장르를 연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