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일보』 기자. 교사를 꿈꿨지만, 시대와 불화하여 『딴지일보』에 입사하고야 말았다. 왕성한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탐험보도라는, 탐사보도를 뛰어넘어선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는 쾌거를 이뤘다. 기왕 이렇게 된 거, 라는 마음으로 읽고 쓰는 삶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