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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숙서울대학교 미술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선생님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다가 프랑스로 공부하러 갔답니다. 프랑스 에콜 에밀원과 국립 파리 1대학에서 만화 전공 석사를 마쳤고, 2010년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창작 만화 공모전’에도 당선되었습니다. 지금은 대학원에서 박사 공부를 하며 대학에서 강의도 하면서 좋은 작품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서울로 간 허수아비》, 《쇠를 먹는 쥐》, 《옛날 옛날에는 무엇을 먹었을까요》, 《은여우와 멧도요》, 《장터에서 쉽게 배우는 경영 이야기》, 《오늘도 쌀 잘 먹었어요》, 《어린이를 위한 기후 보고서》, 《어린이를 위한 힌국 미술사》, 《왕치와 소새와 개미와》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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