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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일균

출생:1956년,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

최근작
2019년 9월 <돌모루 구렁이가 우는 날에는>

윤일균

1956년 경기도 용인에서 출생했다. 2003년 『시경』으로 등단했으며, <시와색>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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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돌모루 구렁이가 우는 날에는> - 2019년 9월  더보기

오던 길 돌아본다. 남은 건 다양한 모양의 상처뿐이다. 오지게 아문 상처 중에 몇은 나름 시詩다. 나는 빈 마음으로 곳곳 죽어서도 아물지 못할 상처에서 흐르는 진물을 닦아내며 그 위에 ‘축복’이라고 썼다. 시집 속에 접힌 턱없는 나의 사랑에 단 한 사람 누군가에게 위로가 된다면 그러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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