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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영40대 중반의 나이지만 여전히 귀여운 것이 좋고 아이들과의 시간이 즐겁다.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시작한 귀요미밥상 만들기가 어느새 취미가 되고, 즐거움이 되고,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어렵지 않고 간단하고 만만한 캐릭터로 요리똥손도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밥은 몸을 건강하게도 하지만 정신을 건강하게 한다.’는 말을 믿으며, 귀여우면서도 영양 가득한 밥상으로 즐거운 식사 시간 만들기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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