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하루의 시작은 ‘뽀뽀뽀’로 열었습니다. 양치하는 법, 친구들과 잘 지내는 법.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삶의 레퍼런스는 필요합니다. 포포포는 ‘내 안의 잠재력’이라는 키워드로 당신의 서사를 발굴하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엄마의 잠재력을 주목하는《포포포 매거진》을 시작으로 결혼이주여성의 에세이 그림책《letters to library》 인터뷰집《내 일을 지키고 싶은 엄마를 위한 안내서》등 세상이 부여한 어떤 역할보다 개인이 가진 고유성과 주체성을 조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