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외고를 졸업, 대학 진학을 위해 재수를 했었다. 데일카네기코스로 재성장했다. 2년 동안 운동하니 이젠 운동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다. 글쓰기와 독서도 운동처럼 내 삶에 일부분이 되는 그날을 고대한다. 공저 《변하지 않는다고요? 웬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