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티브」 에디터. 엄마가 돼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고 실패해도 애 탓하지 않겠다고 다짐 중이다. 「오마이뉴스」 전 디자인팀장.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서비스기획 부문 우수상. 제46회 한국기자상 전문보도부문 수상.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며 그림 그리는 꿈을 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