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국내저자 > 번역

이름:전경자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5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17년 6월 <바이폴라 할머니>

전경자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자고등학교, 성심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오스틴 주립대학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명예 교수로 있다. 1995년, 1989년 한국문예진흥원 한국문학상 번역 부문에서 각기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하였으며, 이 밖에도 '코리아타임스 한국문학번역상'을 세 차례 수상한 바 있다.

저서로 시집 『아무리 아니라 하여도 혹시나 그리움 아닌가』가 있고, 옮긴 책으로 『유토피아』(토마스 모어의 Utopia) 외 다수가 있으며 영역으로 Peace Under Heaven(채만식의 『태평천하』) 외 다수가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나의 안토니아> - 2011년 12월  더보기

한 소년이 열 살 때 열네 살 먹은 한 소녀를 마음에 드어 한다. 그 마음은 소년이 중년의 신사가 될 때까지 이어진다.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잔잔하고 애잔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나의 안토니아』 안에 들어 있다. 읽는 이가 이 작품을 영원히 잊지 못하는 까닭은 포원의 황폐함과 숭고함이 이 사랑을 요약하는 상징이기 때문이리라. 모든 사랑이 그렇듯이.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