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출생, 문학박사 2018년 《시와경계》 등단 시집 『기린처럼 걷는 저녁』 저서 『정지용 시와 주체의식』 산문집 『옥천, 물빛 그리움』 현재 대전대학교 강의
<기린처럼 걷는 저녁> - 2020년 11월 더보기
켜진 내 등불은 별에서 아주 가까이에 있다. 눈감아야 비로소 보이는 내 별 영혼이여 더 멀리 날아라. 2020년 늦가을 김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