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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선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다. 학창 시절 스포츠서울과 스포츠조선에서 학생 기자로 활동하면서 여행에 관련된 글을 주로 썼다. 오마이뉴스에서 여행 전문 기자로 활약하면서 필명을 날리기도 했다. LG그룹 주최 ‘유라시아 대장정'에 선발되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유라시아를 횡단한 경험이 있는 맹렬 사나이다. 중국 삼국지의 무대가 되었던 도시 체험들, 체 게바라의 흔적이 남아 있는 지역 탐사, 고대 4대 문명 발상지 등을 방문하는 등 기획테마 여행의 전문가이다. 현재 국순당 해외사업부에서 전 세계 30여 개국에 백세주를 수출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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