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수필에 등단하며 문학적 글을 통한 내면의 치유를 꿈꾼다. 이를 위해서 에세이, 소설 위주의 글을 부지런히 쓰고 있다. 집필활동 뿐만 아니라 뉴욕과 시애틀에서 화가로 데뷔하였고 동시에 멘탈헬스케어 관련 스타트업을 경영하고 있다. 신진예술가이자 젊은 창업가로서 다양한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심리적 거리두기의 힘> 외 2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