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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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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설렘과 마음의 길>

이봉준

연향(演香). 연합뉴스 기자. 전 모스크바 특파원. 난향만리(蘭香萬里). 은은한 난꽃 향기가 만 리를 가듯 오래도록 멀리 흐르는 향기를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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