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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남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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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파묘>

김남균

1971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고, 충북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공부했다.
2000년부터 10년동안 민주노총충북본부에서 노동운동가로 살았다. 2012년 충북지역 주간신문 <충청리뷰> 기자로 일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충북인뉴스>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지역민의 삶이 보다 나아지도록 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기자로 활동하며 충북환경대상(2014), 투명사회상 대상(2015), 지역신문컨퍼런스 대상(2015), 국민권익위원장 표창(2019)을 받았다.
2018년 1월 1일부터 충북지역에 남아있는 친일잔재를 찾는 기획취재를 시작해 2019년 7월 『충북지역 친일잔재답사기. 그들의 빗돌이 먼지가 되도록 불망』(고두미출판사)을 출간했다.
2020년 12월 광복회로부터 ‘역사정의실천 언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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