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기획자를 직업으로 시작한 지 올해로1 3년 차가 된 시니어 기획자다. 참여했던 게임 프로젝트는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카오스 온라인' 등이 있고, 현재는 넥슨 왓스튜디오에서 '듀랑고'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그 외에도 NDC, KGC와 같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기획자로서 얻은 경험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