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좋아하는 25살 청년입니다. 지역 곳곳의 박물관과 재미있는 곳을 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현재 밀알복지재단에서 브릿지온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남극으로 가는 지하철》의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