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을 좋아하는 오타쿠. 아직도 오셀로를 잘하질 못합니다. 누가 좀 알려줘요…….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여 고양이님의 방(거실)이 넓어졌습니다! 라이트노벨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등.
<너울거리는 연기는 잡히지 않아 1> - 2025년 1월 더보기
원작을 쓴 라이트노벨 작가 시메사바라고 합니다. 살짝 수심을 띤 예쁜 여자는 정말 멋지고 좋죠. 그리고 솔직하고 조금은 강아지 같은 남자, 좋지 않나요. 그런 ‘좋은’ 캐릭터들을 majoccoid 선생님이 훌륭한 솜씨로 그려 주셨습니다. 캐릭터의 매력과 함께 시샤의 매력도 독자 여러분께 전달된다면 기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