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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채푸른나무한의원 원장. 발달장애 아들을 둔 한의사 엄마. 발달장애 1급(자폐증)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를 치료하고자 가정에서 시도할 수 있는 한의학적 방법에 집중하며 틱, ADHD, 발달장애를 전문적으로 연구·치료했다. 특히 지압과 마사지를 연구, 20년 넘게 아이에게 꾸준히 시도해 큰 효과를 보았다. 이와 함께 저자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부모를 만나면서 아이보다 더 상처받기도 하는 부모를 위한 치료법도 연구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28년간의 임상을 통해 정리한 불안, 우울, 강박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셀프 치료법을 소개한다. 저서로는 『틱 증상, ADHD, 발달가정에서 치료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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