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인다.’ ‘많이 아는 사람 못 당한다’는 말을 일과 생활에 지침으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사회를 보는, 또는 특정 사안을 보는 눈을 기르기 위해 열심히 읽고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되새기고 있다.
헤럴드경제에서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십수년간 경제 부처를 주로 출입하면서 경제, 산업 기자로 전문성을 쌓았다.
2012년부터는 SK텔레콤 PR실 매니저로 자리를 옮겨 지금까지 근무 중이다. 서울 출생으로 영동고와 서강대(신문방송학)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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