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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일전업 여행작가와 태권도 선수의 꿈을 연거푸 포기하고 방송기자가 됐다. 이제는 짬짬이 글을 쓰고 수련하는 걸 취미로 하고 있다. 대책 없이 떠났던 여행의 기록을 거듭 책으로 엮을 수 있던 것도 그 덕분이다. 요즘은 정치권 소식을 전하기 위해 국회를 출입한다.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간혹 출연하고 네이버엔 <정알못 뉴스>를 연재한다. 정치를 잘 알지 못하는 일명 ‘정알못’들을 위해 쉽고 재밌게 쓰는 코너다. 사회부 시절 에는 ‘13세 지적장애 하은이 성매매 둔갑 판결’, ‘구의역 사고 배후 메피아 계약’, ‘베트남전쟁 한국군 민간인학살’ 등을 심층 취재했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국가인권위 인권보도상, 국제앰네스티 인권상과 노근리평화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무모해도 괜찮아, 쿠바니까>가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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