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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애한겨레 신문 기자. 1982년 사회학을 배우려고 대학에 들어갔으나 대학 생활의 대부분은 학보사 기자와 편집국장으로 채웠다. 그 경험을 살려 편집자의 길을 걷다 1988년 『한겨레』 창간 때 입사해 지금까지 20년 넘게 신문 기자로 살고 있다. 1990년부터 1993년까지 『한겨레』 생활환경부 소속으로 <이 곳만은 지키자> 1차 기획 취재를 하며 이 땅의 자연 생태계와 인연을 맺었다. 그 후 여론매체부, 경제부, 사회부 등을 거치다가 2001년부터 2003년 사이 다시 환경 담당 기자로 돌아와 <이 곳만은 지키자, 그 후 12년> 취재기를 연재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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