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자이자 도쿄대학 명예교수.
일본 보육학회회장, 시라우메학원대학 명예학장.
교육학, 교육인간학, 보육학, 육아학을 전공했고, 세 아이의 육아를 직접 경험하며 쌓은 노하우를 통해 요즘 부모들의 응원단장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육아잡지 ‘에듀컬’ 편집장, 에코 빌리지 ‘여유로운 마을’ 촌장 등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초등 공부 습관 들이기》, 《4세에서 7세 사이 내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 《사춘기 우리 아이 사로잡는 대화법》, 《중고생의 학력과 생활력》, 《행복한 엄마, 특별한 아이》, 《칭찬하지 않는 육아》, 《엄마와 아이의 스트레스》, 《마음도 몸도 진짜 똑똑한 아이로 키우자》, 《초조하지 않은 육아》, 《아이의 사인을 읽을 수 있는가》 등 다수가 있다.